진주시는 2026년 3월 3일(화) 음력 1월 15일,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6년 만에 겹치는 개기월식 ‘레드문’ 현상을 기념하는 특별한 달집태우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붉게 물드는 보름달 아래에서 나쁜 액운을 털어내고 행운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3월 3일 (화)
- 주요 시작 시간: 각 읍면동별 일몰 시간에 따라 상이 (하대동 18:00 시작 등)
- 장소 및 주요 행사 지역:
하대동 : 하대동 강변둔치(삼전1차맨션 건너편, 18:00~)
진성면 : 동산리 898-3(16:30~) 외 3개소
일반성면 : 진주외고 운동장(개암리 881, 17:50~)
대곡면 : 북창마을(유곡리 27, 17:00~) 외 14개소
금산면 : 덕정마을(장사리 697-4. 18:00~) 외 2개소
미천면 : 어옥마을(어옥리 712-12, 16:00~)
이반성면 : 이반성면사무소(용암리 290-94, 16:00~)
명석면 : 시목마을(오미리 42-1, 18:00~) 외 9개소
정촌면 : 모심마을(화개리 351, 17:30)
금곡면 : 세경마을(두문리 605, 17:00) 외 8개소
- 주요 행사 내용: 전통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 소원 빌기
특별 현상
올해 정월대보름은 36년 만에 달이 붉게 물드는 개기월식과 겹쳐 ‘레드문’ 현상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뜻깊은 날이다.
안전 및 주의사항
- 다수 인파가 몰리는 만큼 화재 발생 위험에 철저히 대비.
- 진주경찰서와 소방서가 긴밀히 협력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
- 행사장 내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 필요.
- 기상상황 및 현장여건에 따라 행사 일정은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음. 방문 전 반드시 각 읍·면·동 사무소에 문의 바람.
진주시는 이번 행사가 안전하고 풍성한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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