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에 조성되는 민간임대아파트 ‘대우엘크루 일산’이 3월 13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예비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
에이엠디(대표 하재만)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9층, 총 16개 동, 약 150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와 84㎡ 등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조성된다. 장기 일반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되어 안정적인 장기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구조로 운영될 예정이다. 임대보증금 보증은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 진행된다.
교통 여건도 주목된다. GTX-A 노선 킨텍스역을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약 16분, 강남권까지는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며, 국토교통부 승인으로 추진 중인 고양 트램(가좌~식사선) 계획도 예정돼 향후 광역 및 생활 교통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 교육시설이 밀접해 있고, 대형 쇼핑센터와 의료시설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더불어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경제자유구역 등 주요 개발사업이 진행 중으로 직주근접 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과 운동·휴게 공간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터, 녹지 및 산책 공간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입주민들의 쾌적한 여가 생활을 지원한다.
에이엠디 관계자는 “토지주가 직접 시행에 참여하는 민간임대 주거단지로, GTX-A 노선과 고양 트램 등 교통 인프라 개선이 기대되는 지역에 위치해 장기 거주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엘크루 일산’ 홍보관은 경기도 파주시 미래로310번길 13-23(동패동)에 마련됐다. 관심 있는 예비입주자는 홍보관을 방문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Daewoo Elcrew Ilsan, a private rental apartment complex under development in Deogi-dong, Ilsanseo-gu, Goyang-si, Gyeonggi-do, will open its promotional center on March 13 and begin recruiting prospective tenants.
The project, led by AMD (CEO Ha Jae-man), consists of 16 buildings ranging from two basement floors to 29 above-ground floors, with approximately 1,508 units. The apartments focus on small- to medium-sized units popular among actual residents, featuring exclusive areas of 59㎡ and 84㎡. The complex will be offered under a long-term general private rental model, allowing for stable long-term residency. During the rental period, units will not be counted as housing property. Rental deposit guarantees are planned to be arranged through consultations with relevant institutions.
The promotional center for Daewoo Elcrew Ilsan is located at 13-23 Miraero 310-gil, Paju-si, Gyeonggi-do (Dongpae-dong). Interested prospective tenants can visit the center for detailed consul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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