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외식업소 밀키트 개발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4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 내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주로, 밀키트 개발 및 온라인 진출 의지가 높은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단,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프랜차이즈, 유사사업 참여 업체는 제외된다.
선정된 40개 업체는 전문 수행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밀키트 상품 개발, 온라인 입점 및 판매 교육, 홍보·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연말까지 지원이 진행된다.
다만, 본 사업은 다음과 같은 현장 현실과 한계가 예상된다. 소규모 영세 업체 중심의 생산 설비 미비와 전문 역량 부족, 대기업 중심의 치열한 시장 경쟁, 차별화 어려움, 사후 유통 관리 및 재구매율 확보의 어려움, 높은 유통·포장 비용 부담, 고물가에 따른 원재료비 상승 등이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이에 대구시는 단순 상품 개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유통 연계 강화, 품질 표준화, 사후 관리 및 홍보 마케팅 집중 지원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사업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청 공식 홈페이지 ‘대구는지금’ 공모/모집란 또는 ㈜핀연구소(053-744-42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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